가격 글과 따로 둔 게시판입니다. 목록에는 한 줄만 있고, 더보기를 누르면 광고가 먼저 나온 뒤 본문으로 넘어갑니다.
- 01
새로고침했더니 3,000원이 붙었다
내리길 기다린 3초 동안 배송비가 먼저 왔다.
- 02
자급제라고 해서 내가 푼 줄 알았다
풀어 준 쪽은 통신사였고, 계산은 그대로였다.
- 03
에어프라이어 검색창이 나를 알아본다
두 글자만 쳤는데 추천이 우리 집 주방을 안다.
- 04
장바구니 12개의 공통점
열두 개 다 사고 싶은 게 아니었다. 비교하려고 담아 둔 것이었다.
- 05
별점은 4.8인데 1점 글이 제일 길다
짧은 칭찬 스무 개보다, 긴 불만 하나가 남을 읽게 한다.
- 06
색만 다른데 글이 두 개다
블랙과 네츄럴은 가격이 같고, 제목만 색 이름만큼 달랐다.
- 07
내일 도착의 내일
어제 본 ‘내일 도착’이 오늘도 내일이었다.
- 08
더보기를 눌렀더니 글보다 광고가 먼저다
웃긴 줄 알고 눌렀는데, 먼저 온 건 배너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