웃긴 글

자급제라고 해서 내가 푼 줄 알았다

자급제 네 글자를 보고 할인이 온 줄 알았다.

용량을 읽고, 색을 읽고, 자급제인지 한 번 더 읽었다. 가격은 그 다음에 있었다.

통신사 로고가 없는 대신, 내가 낼 숫자가 로고 자리에 앉아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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